5월 26일(목) 10시 30분, 포항 노동

 

 

지청에서 "노동부의 불법적 단체협약

 

 

시정지도 규탄 및 중단촉구" 기자

 

 

회견을 가졌다.

 

 

 

 

노동부는 아무런 법적근거 없는

 

 

행정지도로 사용자들을 압박하고

 

 

노사 자율로 맺어 단체협약을 정부의

 

 

입맛대로 고치려 하고 있다.

 

 

노동개악이 안되니 정부의 강압적인

 

 

권력으로 노동개악 밑거름을 깔고

 

 

있는 격이다.  노동부는 제발 이름이나 

 

 

좀 바꿔라 부르기도 듣기도 싫다.

 

 

노동의 "노"자도 모르는 것들이

 

 

노동부라는 곳에 앉아 있으니

 

 

노동자들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헐이다.

 

 

 

 

 

 

 

 

 

 

 

 

 

기자회견문 낭독중인 정진홍 지부장

 

 

 

 

 

 

 

 

 

 

포항 노동지청장 면담하러 경주, 포항

 

 

 대표자 동지들

 

 

 

 

 

 

 

포항 노동지청과 면담을 하고 나와서

 

 

면담결과를 설명하고 있는 정진홍

 

 

 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