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전교조 전임자 징계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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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15시, 전교조 경주 초등지회장
징계관련 기자회견이 경주교육지원청
에서 열렸다.
교육부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징계하라고 경주교육지청에 명령을
하달하고 경주교육지청은 어쩔수
없다는 이유로 징계위를 금일
16시에 열었다.
교육부가 최선봉에 나서서 전교조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 어쩌구니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교육부가 역사왜곡에 앞장서고
잘못된 교육을 시키는 미친 짓거리를
하고 있다.
김태영 민주노총 경북본부 본부장
발언모습
최태진 공무원노조 경주지부장
발언모습
박만호 전교조 경북지부 경주초등
지회장 발언 모습
한영선 전교조 경북지부 경주중등
지회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모습
징계위에 참석하러 가는 박만호 전교조
경북지부 경주초등지회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