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범죄자 심종두 OUT! 민주노총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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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9일(화) 11시~, 서울 독산동 현대지식산업
센터 앞에서 노조파괴 노무법인 창조컨설팅
대표 범죄자 심종두 OUT!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가졌다.
심종두와 그 세력들은 발레오만도, 유성기업,
상신브레이크 등 많은 금속노조 사업장을
파괴하고 조합원들을 사지로 내몰았고, 얼만전
갑을오토텍의 노조파괴를 계획하고 실행하게
한 범죄자가 예전 창조컨설팅 소속 노무사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출신인 심종두 전 대표는 2003년
노무법인 창조컨설팅을 설립해 2012년 공인노무사
등록취소 전까지 전국 168개 기업의 노무컨설팅을
하고, 14개 민주노조를 파괴했다.
심종두 전 대표는 공인노무사 등록 취소 후에도
2013년 주식회사 글로벌을 설립해 경영지도사
자격으로 노무컨설팅을 계속했다. 심종두 전
대표는 2015년 12월12일 공인노무사 등록취소
기한이 지나자 올해 6월 노무법인 글로벌원을
설립했다.
민주노총이 ‘노조파괴 전문가’ 심종두 창조컨설팅
전 대표를 반드시 퇴출하겠다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