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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현대모비스 일방적 매각 시도 저지, 유니투스 18일 전면 파업, 유니투스 김천공장서 총력 결의대회 “일방 구조 개편 반대” > 보도자료/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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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현대모비스 일방적 매각 시도 저지, 유니투스 18일 전면 파업, 유니투스 김천공장서 총력 결의대회 “일방 구조 개편 반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주지부 작성일26-05-18 08:33 조회151회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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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일방적 매각 시도 저지

유니투스 18일 전면 파업

유니투스 김천공장서 총력 결의대회 “일방 구조 개편 반대”



개요

■ 제목 : 매각 저지! 일방적 구조개편 반대! 전 조합원 총력 결의대회

■ 일시 : 2026년 5월 18일(월) 13시 

■ 장소 : 현대 모비스 김천지회 사내 (김천시 공단로 258-45 UNITUS)

■ 주최 : 금속노조, 주관 : 구미, 경주지부 

■ 참가 단위 : 경주, 구미지부 확대간부, 경주지부 현대IHL지회 전 조합원, 유니투스 4개(현대모비스 김천, 충주, EBS천안, 평택) 지회 전 조합원, 경기지부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 간부 및 조합원, 모트라스 간부 및 참가 희망 조합원, 모비언트·테크젠 전 지회 간부, 참가희망 조합원

■ 문의 : 금속노조 윤혜정 정책국장 010-3620-7477


- 현대모비스는 올해 1월 램프사업부 매각을 결정하고 OP모빌리티와의 MOU 체결 사실을 언론을 통해 밝혔다. 이후 램프사업부를 시작으로 매각 범위를 확대하며 자금을 확보해 로봇·전동화 등 신성장동력 분야에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공언하고 있다.


- 그러나 이 과정에서 노동자와 노동조합은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노동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완성차 핵심 부품과 모듈을 설계·제조하는 현대자동차그룹 내 최상위 통합부품사로 성장해 왔다. 그럼에도 회사는 산업구조 개편을 명분으로 노동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진정한 산업전환은 노동자의 희생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와 함께 미래를 준비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노동자 없는 미래산업은 존재할 수 없다.


- 금속노조는 현대모비스에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수차례 요구해 왔다. 현대모비스가 100% 출자한 자회사 유니투스의 매각 결정과 구조개편은 노동자 생존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실질적·구체적 지배결정 권한을 가진 현대모비스가 책임 있는 자세로 교섭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 이에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박상만)은 5월 18일 현대모비스 김천지회 사내에서 전 조합원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금속노조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일방적인 구조개편과 사업부 매각 추진을 규탄하고, 현대모비스가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 이번 결의대회는 일방적 매각에 반대하며 전면파업 22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아이에이치엘지회를 비롯해 유니투스 4개 지회(현대모비스 김천·충주·EBS천안·평택)가 하루 전면파업에 돌입해 참여하는 전 조합원 집결 대회로 진행된다. 또한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 조합원들도 대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며, 모트라스 9개 지회와 모비언트·테크젠지회 간부들도 함께 연대할 예정이다.


- 언론에서도 이번 사안을 단순한 사업 재편 문제가 아니라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의 미래와 고용안정 방향이 걸린 문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통해 문제 해결에 함께 힘써 주시기를 요청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