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구지부 투쟁방침 확정! 3월 14일(금) 요구안 전달식 및 1차 집단교섭 상견례 ■ 14일(금), 동원금속에서 요구안 전달식 및 1차 상견례 대구지부가 3월 8일~9일 확대간부수련회를 통해 2008 투쟁방침을 확정했다. 확정된 지부요구안은 중앙교섭, 지회요구안과 함께 1차 상견례 및 집단교섭 때 전달한다. 1차 상견례 및 집단교섭은 14일(금) 15시, 동원금속에서 진행된다. ■ 3월 12일~13일 전 지회 08 요구안 설명회 개최! 대구지부는 본조 및 지부 방침이 확정됨에 따라 3월 12일~14일 3일간 전지회에서 2008 방침 설명회를 진행한다. 지회별 일정은 ▲ 3월 12일 : 한국게이츠 08시 ~09시 ▲ 3월 13일 : 델타캐스트 08시~09시/대동공업 11시~12시/상신-산도 08시30분~09시30분/삼우정밀 14시~16시/동원금속 DAK(주간) 16시~17시/DAK (야간) 19시30분~20시30분 ▲ 3월 14일 : 동원금속 경산(야간) 07시~08시 /경산 (주간) 8시 30분~11시 10분이다. ■ 2008 지부 공동요구 ① 산별노조 조합 활동 보장 요구 (금속노조 대구지역 관계사용자는) 금속노조 대구지부 합동 상집회의를 위한 분기별 5시간의 유급 활동시간을 보장한다. (분할적치 사용가능) ② 근로조건 개선 요구 조합원의 정년은 만60세가 되는 해의 연말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