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째들어선 발레오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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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장트로이카 작성일10-04-01 02:50 조회7,184회본문
2009년 10월26일 당일 직장폐쇄와 공장청산을 통보받고
퀵써비스로 해고통보를 받은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의 투쟁이
횟수로 7개월째 접어든다.
프랑스 발레오자본의 부도덕함과 인륜을 무시하는 비상식적인 행위에
한국 노동자의 500여 가족이 벼랑끝으로 내몰렸다.
수년간 흑작기록을 세우고 부채비율 28%에 불과한 건실한 기업 '발레오공조코리아'
하지만 경제불황의 빌미로 구조조정을 밀어붙이다 뜻대로 되지 않자. 발레오자본은
2009년 10월26일 청산을 발표하고 4일후 전원해고를 퀵서비스로 통보하였다.
물론 엄연히 존재하는 노동조합과의 어떠한 협의도 없이.....
우리의 투쟁 정당하다! 발레오자본 쓰레기 자본이다! 알리려...
경주도 가고...
안산도 가고..
프랑스 대사관도 가고...
63빌딩도 가고..
창원도 가고...
부산도 가고...
대구도 가고...
천안시청도 가고, 노동부천안지청도 가고, 천안역도 가고...
브랜치 본사가 있는 일본도 가고...
실질적 그룹본사가 있는 프랑스에 직접교섭을 위해 2차 원정가고...
오늘도 부산에서 창원에서 대구에서 경주에서 서울에서 안산에서 천안역에서 천안시청에서 노동부천안지쳥에서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조합원들은 악질자본 발레오의 횡포에 맞서 한국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
퀵써비스로 해고통보를 받은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의 투쟁이
횟수로 7개월째 접어든다.
프랑스 발레오자본의 부도덕함과 인륜을 무시하는 비상식적인 행위에
한국 노동자의 500여 가족이 벼랑끝으로 내몰렸다.
수년간 흑작기록을 세우고 부채비율 28%에 불과한 건실한 기업 '발레오공조코리아'
하지만 경제불황의 빌미로 구조조정을 밀어붙이다 뜻대로 되지 않자. 발레오자본은
2009년 10월26일 청산을 발표하고 4일후 전원해고를 퀵서비스로 통보하였다.
물론 엄연히 존재하는 노동조합과의 어떠한 협의도 없이.....
우리의 투쟁 정당하다! 발레오자본 쓰레기 자본이다! 알리려...
경주도 가고...
안산도 가고..
프랑스 대사관도 가고...
63빌딩도 가고..
창원도 가고...
부산도 가고...
대구도 가고...
천안시청도 가고, 노동부천안지청도 가고, 천안역도 가고...
브랜치 본사가 있는 일본도 가고...
실질적 그룹본사가 있는 프랑스에 직접교섭을 위해 2차 원정가고...
오늘도 부산에서 창원에서 대구에서 경주에서 서울에서 안산에서 천안역에서 천안시청에서 노동부천안지쳥에서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 조합원들은 악질자본 발레오의 횡포에 맞서 한국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