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이재용에게 무기징역을, 족벌경영 끝장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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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17-10-19 13:31조회24,9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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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이재용에게 무기징역을, 족벌경영 끝장내자!
대한민국 악의 축, 범죄 살인기업 삼성자본 청산하자!
삼성이재용 구속수감에 이은 삼성족벌 세습경영 끝장내고 삼성재벌 해체하자!
삼성족벌 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은 삼성재벌 적폐청산의 일 순위다!
삼성무노조 하에 삼성백혈병은 기업살인! 진실규명! 산업재해 쟁취! 책임자 처벌!
삼성무노조 살인적인 구조조정은 기업살인! 책임자를 처벌하라!
10/18 수요일 오늘도 삼성일반노조는 김성환위원장과 임경옥사무국장 그리고 전 삼성전자서비스센타 조합원 정우형동지와 함께 삼성재벌은 자정능력을 상실한 범죄조직으로 개혁의 대상이 아닌 해체 청산의 대상임을 성토하였다.
삼성본관 앞에 도착하니 전철협 철거민들의 투쟁가와 어제부터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 “최저임금 꼼수 중단! 체불임금 즉각지급!” 집중노숙투쟁을 시작한 삼성전자서비스노동자들이 삼성본관 정문 앞 1인 시위와 삼성재벌규탄 발언을 틀어 놓고 투쟁의 기개를 높이고 있었다.
정우형동지는 삼성전자서비스 최종범열사가 근무하던 천안 두정센타에서 근무 중 2015년 음독자살을 시도하여 최종범열사의 자결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천안센타 이제근사장의 노동조합 탄압과 취업규칙 개악을 막아낸 의리와 책임감 있는 동지 임에도, 정우형동지의 투쟁이 삼성전자서비스지회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다.
정우형동지는 음독후유증에 대한 요양과 치료를 위해 개인사정으로 사직서를 쓰고 퇴사했지만 2년 만에 모습을 보이며 삼성자본에 맞서 외롭게 투쟁하는 삼성일반노조의 삼성본과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에 힘을 보태주었다. 투쟁!
삼성구조조정은 인권유린이요 기업살인이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재벌과 삼성SDI경영자들이 2~3년 사이에 삼성계열사 노동자들에게 자행한 비인간적이고 살인적인 구조조정의 실상을 폭로 규탄하여 왔다.
삼성그룹감사를 빙자한 삼성재벌의 감사는 정상적인 감사가 아닌 삼성이라는 우월한 힘을 앞세워 인력퇴출을 목적으로 이재용의 삼성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삼성노동자에 대한 인권유린이요 기업살인이라 폭로 규탄한 내용이 모두 사실임을, 한겨레 21에서는 “삼성SDI에서 20년 일하는 동안 잘못한 것 모두 적어라”라는 제목으로 기사화하였다
=> 법률사무소 ‘내일’은 2016년 이뤄진 삼성SDI의 혹독한 감사를 받았던 직원 40여 명을 만나 상담을 진행했다. 이들이 밝히는 삼성그룹감사의 실체는 자못 충격적이다.
감사 대상자에게 무턱대고 비위 사실을 말할 것을 요구하거나, 거래처에서 2차 접대를 받지 않았냐고 채근하는 모욕이 이어졌다. 서로 안면이 없는 복수의 감사 대상자들은 이를 두고 “인력 퇴출을 위한 감사로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한겨레21>은 상담 자료를 기초로 삼성SDI 감사 과정을 재구성했다.
감사 대상이 됐던 이들의 진술은 너무 끔찍해 차라리 상당 부분 과장이 섞여 있을 것이라 믿고 싶어질 정도다, 라는 기사를 낭독하며 삼성자본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살인적인 구조조정을 폭로 규탄, 책임자 처벌과 삼성재벌 해체를 주장하였다.
삼성후계자 이재용 구속수감에도 정신 못차리고 여전히 자정능력 상실!
지금도 광고비를 통해,,,언론을 장악, 대한민국을 지배하려는 삼성공화국!
삼성족벌 이재용을 무기징역에 처해 삼성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에서 5년 실형선고를 받은 ‘삼성 뇌물사건’의 항소심 재판이 12일 시작됐다. 때맞춰 비판적 언론을 겨냥한 국내 최대 광고주 삼성의 광고 집행 중단을 폭로한 기사를 낭독하며 삼성재벌의 파렴치한 작태를 폭로 규탄하였다.
그것은 “삼성재벌에게 불리한 보도를 하면 광고를 주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 언론에 보낸 것”이라며 “삼성재벌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듯이 삼성이재용 뇌물재판에서 용서를 구하고 쇄신을 다짐하기보다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어리석은 삼성재벌의 광고중단 작태를 규탄하였다.
삼성재벌에게 비판적 보도를 하는 언론에 대한 삼성의 광고 중단 조처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삼성 쪽은 2008년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 때도 비판 언론에 대해 광고 집행을 중단한 후안무치한 전력이 있는 기업이다.
1999년에도 삼성의 편법·불법 상속 논란을 집중적으로 다룬 언론에 광고가 끊겼다.
국내 최대 광고주인 삼성의 왜곡된 언론관이 20년간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삼성자본은 “돈의 힘으로 언론을 길들이고 여전히 한국 사회를 장악하려는 범죄조직으로, 개혁이 아닌 해체 청산의 대상임을 주장하며, 자본권력의 노골적인 광고 중단으로 언론이 자본권력의 입맛에 맞는 보도만 한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말라죽는다, 삼성재벌의 광고비를 통한 반사회적인 언론장악 음모를 폭로 규탄 성토하였다.
삼성무노조 경영은 삼성노동자 탄압과 인권유린의 범죄행위 결과다!
삼성재벌은 반성의 기미없이 여전히 문재인대통령을 기만 농락하였다!
삼성재벌은 2017년 9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문재인대통령이 경고한 노동조합 건설을 방해하는 기업주와 관리자들의 부당노동행위를 엄벌에 처하겠다’는 말을 비웃고, 보란 듯이 삼성SDI노동자들의 9/11 삼성본관 정문 앞에서의 노동조합 창립총회를 좌절시켰다며, 삼성재벌과 삼성SDI경영자들을 부당노동행위로 처벌하라! 성토 규탄하였다.
삼성재벌은 해체되어야 할 적폐조직이다,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족벌해체를 문재인 정권에게 힘주어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