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 <노동정세동향> 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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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남지부 작성일18-04-05 09:13조회19,6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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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충남지부는 현장간부 및 조합원들이 현 정세에 대한 눈높이를 맞추고 현장의 발빠른 대응을 위한 도움자료로 월간 <노동정세동향>을 발행합니다. 각종 회의, 교육, 소모임 등 현장사업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지부는 <노동정세동향>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학습모임을 월 1회 진행합니다. 관심과 열정있는 조합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20~30대 청년조합원들과 신입간부 동지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노동정세동향 읽기모임> 참여와 본 자료 관련 문의는 지부(김다운 정책부장 010-3652-2687/070-4264-2769)로 연락주십시오. 관련한 각종 자료는 지부 홈페이지(cn.kmwu.kr) 기타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금속충남 <노동정세동향 16호> (2018.4.5)
1. 경제 · 산업 동향
○ 美, 기준금리 인상
○ 트럼프 무역장벽으로 對美 교역에 주춤
○ 2월 취업자 증가 8년만에 최저
○ 한-미 FTA 개정협상 타결
○ 美, 중국에 '무더기 관세'... 中, 미국에 30억달러 보복관세 예고
○ 성동조선 법정관리... STX조선 ‘조건부 생존’
○ 현대차 지배구조 손 댄다... 현대모비스 사업 분리
◯ 자동차산업 동향
◯ 철강산업 동향
2. 민중 · 노동운동 동향
○ 4.3 민중항쟁 70년, 학살 주범 미국 사죄요구와 평화통일 염원
○ 4월은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달’
○“살아서 싸우겠다” 김득중 지부장 32일만에 단식중단... 4월 20일 서울에서 쌍용차 해고자 워낭소리 울린다
○ 검찰,‘삼성 노조파괴 공작’ 재수사.... 삼성그룹사노조 “이재용이 결자해지하라”
○ “월급제로 안전택시!” “전주시는 전액관리제 시행하라!”전주택시 희방버스 열려
○ 공무원노조, 10년 만에 법내 노조로... 전교조 ‘해직자 조합원 인정' 규약 바꾸지 않겠다
○ 금속노조, 4월 구조조정 저지, 비정규직 철폐 투쟁 연다
3. 충남지역운동 동향
○ 최저임금 제도개악에 맞서 충남지역 실천투쟁에 나선다
○ 금속충남 확대간부 결의했다“2018년 한판하자!”
○ 4월 금속충남 교육 일정
4. 주요단위사업장 동향
○ 다스지회, 비리 주주-경영진 퇴진 운동 전개
○ 갑을오토텍지회, 4월 18일 김종중 열사정신 계승과 노조파괴 완전종식 이어간다
○ 세영테크지회, <조직진단사업> 결과 조합원 설명회 열어
○ 현대자동차지부, 유성기업지회 승리할 때까지 함께 싸운다
○ 대한칼소닉지회,‘주간연속2교대제’ 시행 최종합의
○ 현대모비스아산지회, 업체 통폐합 완료... 단협 ‧ 고용 ‧ 노동조건 승계키로
○ 신규 코닝정밀소재 ‧ 세일철강지회, 사측 시간끌기로 교섭해태 일관
○ 파인텍지회, 고공농성 150일... 4월 10일 집중문화제 연다
○ 현대차지부 ‧ 현대모비스위원회 ‘분할합병 반대’
○ 금호타이어 노사, ‘경영정상화 합의 조인식’ 체결
○ 마트노조“이마트는 조합원 추모보장하고, 사태해결 나서라”
○ 네이버에 노동조합 결성, IT업계 노조설립 ‘신호탄’
5. 세상 읽기
○ 노동정세 읽을꺼리“삼성을 구하자”
○ 그림으로 읽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