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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성명

[취재요청] 금속노조 철강분과 대정부 요구 전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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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변인 작성일26-05-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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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취재요청
5월 29일 배포 | 위원장 박상만 | 대표전화 02)2670-9555 | 금속노조 대변인 010-8469-2670 kmwupress@gmail.com | 텔레그램 t.me/kmwupress


철강 노동자가 대통령에게 요구합니다
“노동자는 밀려나고, 쫓겨난다…철강 지원 약속한 대통령 어디갔는가”
금속노조 철강분과, 청와대 앞 기자회견 열고 요구안 전달 예정



개요

■ 제목: 전국금속노동조합 철강업종분과위원회 2026년 대정부 요구 전달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6월 1일(월) 오전 11시
■ 장소: 청와대 분수대 앞
■ 주최/주관: 전국금속노동조합 철강업종분과위원회
■ 참가 단위 : 현대제철 정규직(당진·당진하이스코·순천·인천·포항) 지회 / 현대제철 자회사(현대IMC·현대ISC·현대스틸파이프) 지회 / 현대제철 비정규직(당진·순천) 지회 / 포스코 정규직(광양·포항) 지회 / 포스코 사내하청 비정규직(광양·포항) 지회 / 현대종합특수강지회 / 현대비앤지스틸지회 등
■ 문의: 금속노조 정책국장 나경원 (010-2605-7296)


○ 최근 한국 철강산업은 복합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 트럼프 관세 및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적용, 저가 철강재 유입, 원자재 가격 상승, 철강 최대 수요 산업인 건설 경기 위축에 의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산업의 뿌리’철강 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포항 수소·철강·신소재 특화지구 조성’, ‘수소환원제철 기술 상용화에 대한 정부 지원’, ‘철강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를 공언했습니다. 대통령 당선 뒤인 2025년 11월 4일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간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하고, ‘대통령 직속 철강산업 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하는 내용도 발표했습니다. 국회도 여야 할 것 없이 합심해 K-스틸법을 통과시키기도 했습니다.

○ 정부는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에서 철강 산업을 제조업의 근간이자 국가 경제의 핵심 소재 산업으로 규정하고, 안정적 생산 기반 유지의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제철 포항공장과 인천공장에서 설비 폐쇄 및 인원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이 여파로 자회사 및 유관 철강업종 노동자의 일자리가 빼앗기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 또 K-스틸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에 필요한 시책과 재원을 확보하고, 기본계획에 ‘고용 안정 및 직업교육훈련’을 포함하게 되어 있는데 그 결과는 어디에서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 사업의 정부 책임 주체인 산업통상부가 정책 추진 과정에서 노동조합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에 전국금속노동조합 철강업종분과위원회는 철강 산업 정책을 추진하는 데 ‘고용보장·정의로운 산업 전환·지역경제 보호’의 원칙을 갖고 철강 산업의 보호와 재활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대정부 요구 전달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언론 노동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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