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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선전물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07
[지부통신 8-9] 2차집단교섭 진행원칙 합의 못봐
부산양산지부
2008-05-15
1904
506
[지부 중앙교섭쟁취소식지 7호]
부산양산지부
2008-05-21
1809
505
[지부통신 8-10호] 5월말 보충교섭시작,차해도지부장 징역3년 구형, 정홍형 사무국장 풀려나
부산양산지부
2008-05-22
1931
504
[지부 중앙교섭쟁취소식지 8호] 중앙교섭,대각선교섭,집단교섭현황
부산양산지부
2008-05-27
1842
503
[기자회견문] 풍산 해고노동자들은 20년이 지났지만 이제라도 복직되어야 합니다.
부산양산지부
2008-06-09
2005
502
[지부통신 10호] "교섭에 장난치러 오는 거냐"
부산양산지부
2008-06-12
1902
501
[지부 중앙교섭쟁취소식지 9호] 20일 조정신청, 24-26 쟁행찬반투표
부산양산지부
2008-06-18
1865
500
[지부통신 11호] 5차집단교섭 - S&T대우 황당발언
부산양산지부
2008-06-19
1937
499
부산 삼화여객 민주노조사수 1300일 투쟁중
박덕호
2008-06-23
2076
498
[지부통신 12호] 이명박 정권, 기어코 정홍형 사무국장 구속해
부산양산지부
2008-06-23
2072
497
[지부통신 13호] 미친쇠고기 감만부두 투쟁중
부산양산지부
2008-06-27
2341
496
[지부장글] 7월 2일, 승리를 위한 파업의 첫발을 힘차게 뻗읍시다
부산양산지부
2008-07-01
2070
495
[지부통신 14호] 7/2파업,촛불소식, 정홍형국장 석방
부산양산지부
2008-07-03
2053
494
[지부통신 15호] 7월11일오빌금속에서 파업집회
부산양산지부
2008-07-09
2396
493
[지부통신 16호/6차교섭] 6차교섭에서도 진행원칙합의 못해
부산양산지부
2008-07-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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