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진중 고 김금식 조합원] 12/2 가족장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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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양산지부 작성일13-12-02 04:11 조회1,424회본문
11월 29일 집에서 목매고 자결한 한진중공업 고 김금식 조합원의 장례가 유가족의 뜻에따라 12/2(월) 오전 가족장으로 치러졌습니다.
12월 1일 밤늦게 회사와 협의결과 1. 장례비용과 유족보상 2. 휴업자 12월부터 비율 맞추어 현장복귀 등에 합의했습니다.
고 김금식조합원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