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쌍용차지부 이재진 정책부장 부인 목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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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양산지부 작성일09-07-20 12:49 조회1,570회본문
쌍용차노조 간부 부인 자택서 자살
[연합뉴스] 2009년 07월 20일(월) 오후 01:2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평택=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점거파업중인 쌍용차노조 간부 이모 씨의 아내 박모(28)씨가 20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 평택 굿모닝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박씨는 이날 낮 자택인 안성 공도읍 아파트 화장실에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으며, 낮 12시54분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