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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혁명 작성일18-06-29 20:34 조회1,5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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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라면 꼭 봐야 할 영화#

 

YouTube에서 '[한국 고전] 파업전야  1990년' 보기
https://youtu.be/9ErAZ2XAeWM

파업전야(罷業前夜)

작은 금속공장을 배경으로 노동조합 결성을 둘러싼 노동자와 회사 간의 충돌을 그린 영화.

1990년 세계노동절 101주년 기념으로 장산곶매에서 제작한 16㎜영화이다.

국내 최초의 노동영화로 실제 노동현장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촬영하였다.

정부로부터 상영금지 처분을 당하여 대학가를 중심으로 상영되면서 상영현장에 최루탄이 터지고 경찰이 투입되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그런 와중에서도 3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독립영화의 상징처럼 자리잡았다.
1987년 인천 남동공단을 배경으로 노동조합 결성을 둘러싼 노동자와 회사 간의 대결양상을 그렸다. 
 
영화는 1987년 가을 인천 남동공단의 작은 금속공장에서 식사를 하던 노동자들 중 1명이 식판을 뒤집어엎으며 자신들의 처지를 항변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1년 후인 1988년 겨울 열악한 노동환경과 저임금에 시달리면서 불만을 억누르던 금속공장의 노동자들은 작은 소모임을 만들어 민주노조 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그중에는 현실적인 굴레에 얽매여 참여를 망설이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다. 노동자들이 민주노조 결성에 박차를 가하자 회사는 폭력배를 동원하여 이들을 억누른다. 이에 맞서 점거농성에 들어간 노동자들은 폭력배들에게 처참하게 끌려나간다. 어정쩡하게 지켜보던 다른 노동자들은 그 광경에 분노하여 스패너를 들고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다.

직접 노동현장을 취재하여 
시나리오를 완성함으로써
영화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이 작품은 이후 펼쳐진 새로운 영화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