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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경리노동자" 쉐보레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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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다 작성일18-02-08 08:48 조회1,6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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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경.리.노.동.자”라고 주장하면서 쉐보레 스파크를 타고 다니며 정규직 투쟁을 하는 것이 좀 우습다.

 

(경) 경차를 타는 것은 좋은데 현대자동차 안에서 10년동안 개같이 일만해서 월급 받아서 타고 다니는 차가 “쉐보레 스파크”라는 건 말이 좀 안된다고 본다. 명촌 주차장에 가보면 기아차도 주차가 안되는 상황에서 “쉐보레 스파크” 타고 다니면서 현대자동차 직영 시켜달라고 하는 것은 양아치 근성이다.

 

(리) 리어카 만드는 회사도 아니고 현대자동차 업체에서 일해서 번 돈으로 조합비 냈는데 그 피 같은 조합비인 생계비 150만원으로 고작 샀다는 차가 “쉐보레 스파크”는 정말로 아니라고 본다. 지회 조합원들이 당신들에게 150만원 생계비 주는 것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노) 노동조합 중에 일주일에 3회 1시간 선전전 참석하고 월 150만원씩 생계비 받아가는 해고자(?)는 단 한곳도 없다. 여자라고 봐주고! 아이 키운다고 봐주고! 주변의 수많은 노동자들 중 그러한 개인고충 없이 투쟁하는 노동자는 없다.

 

(동) 동정을 바라면서 본인 처지를 도와달라는 것은 정말 이기적인이라 생각한다. 당신들 경리노동자보다 작은 집에서 살고, 결혼도 못하고, 차도 없는 조합원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조합원들이 당신에게 “쉐보레 스파크”사라고 조합비를 낸건 아니었다.

 

(자) 자신만 죽겠다 힘들다고 하지만 누가봐도 앞뒤가 맞지않다.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침묵하는 조합원들은 당신들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양심이 없는지 알고 있다. 사측의 개로 살다가 이제 와서 정규직이 되고 싶은가? 같은 업체가 여전히 일을하고 있는데 거기에 안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생계가 곤란한 것도 아니고, 돈 잘버는 신랑등 있으면서 도대체 뭘 한게 있다고 150만원씩이나 받아 가는가? 아무리 그래도 “쉐보레 스파크”는 정말 너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