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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삼성재벌규탄집회! 삼성노조파괴조직을 해체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성일반노조 작성일20-06-18 19:34 조회9,4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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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삼성재벌규탄집회삼성노조파괴조직을 해체하라!

 

삼성생명본사 점거농성 156일차!

삼성생명 보암모 미지급보험금 쟁취투쟁 3

 

과천철대위-여성철거민 생존권투쟁 16!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반삼성투쟁 25!

 

6/17 수요일 삼성재벌 규탄집회는 삼성일반노조과천철대위보암모비정규직 30만 모임대표 그리고 삼성전자서비스해복투 등이 연대하여 삼성피해자에 대한 사죄와 배상 그리고 이재용 경영권 박탈을 요구하였다.

 

삼성재벌 또 하나의 가족’ 원정숙양창수 삼성장학생 규탄한다1

이재용 원정숙양창수  또 하나의 바퀴벌레’ 박멸하자!1

 

삼성재벌의 노조인정과 노동3권의 실효성 있는 보장은

이재용 징역면피용 노사관계 자문그룹이 아니다.

 

삼성그룹차원에서 노조파괴조직 지역대책협의회 공개 해체하라

삼성재벌 노조파괴 임원 인사노무 관리자를 직위해제 처벌하라!

 

삼성재벌의 노조인정과 노동3권의 실효성 있는 보장은 지난 수십년간 자행된 삼성재벌 노조파괴공작으로 인권이 유린되고 해고 구속되어 삶이 파괴되고 가정이 파괴된 피해노동자들에 대한 사죄와 용서를 구하는 것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재용을 구속 처벌하라!

범죄자 이재용을 감옥으로,,,정경유착 끝장내자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 세습경영 끝장내자!

기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삼성족벌 경영권을 박탈하라

 

이재용 말로만 노조인정 노동3권 보장 사기다!

삼성재벌 기만적인 노사관계 자문그룹 해체하라!

 

삼성재벌의 노조인정과 노동3권의 실효성 있는 보장은 노사관계 자문그룹이 아니라 노조파괴조직인 지역대책협의회 해체와 삼성노조파괴 임원 및 인사노무 노조파괴자 들을 청산하는 것이다.

 

6/15 삼성노조파괴공작노조파괴자들,,,아직도 반성 안 해

검찰 항소심에서 양형참작 1심보다 중형을 구형하였다.

 

검찰은 옛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에서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와해 전략을 지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6월을 선고받은 이상훈 전 의장과 경찰대 출신 강경훈부사장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6/15 삼성노조파괴 항소심에서 미전실로부터 하달된 노조 와해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6월을 선고받은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삼성전자 인사지원그룹장으로서 노조와해 공작의 실무를 주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목장균 삼성전자 전무노조 와해 대응 조직인 종합상황실을 총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월을 선고받은 최평석 전 삼성전자서비스 전무에게는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인사팀장이었던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박용기 삼성전자 부사장정금용 삼성물산 대표에게는 의사결정상의 지위 책임을 물어 징역 3년이 구형됐다이들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검찰은 삼성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노사 문제에 개입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김정환 전 경찰청 정보국 외근노동팀장에게는 징역 7년에 벌금 15000만원과 뇌물수수액 상당의 추징을 구형했다.

 

전직 노동부 정책보좌관 출신으로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와해 전략을 수립·실행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송영규 전 삼성전자 자문위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앞서 검찰은 2018 9월 삼성전자삼성전자서비스 법인을 포함해 총 32명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하고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 형사23(재판장 유영근)는 이 중 26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등을 비롯한 피고인 29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반헌법적이고 조직적인 노조 와해 범죄가 재발되지 않도록 엄중한 사법 판단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검찰은 진지한 성찰 없이 아직 반성을 안 하는 태도

역시 양형에 참작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부 피고인의 경우 노조 와해 문제는 실무자 선에서 이뤄진 것일 뿐 보고 받거나 지시·승인한 적이 없다고 하는 등 과연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는지 심히 의문이 든다며 양형에 참작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창수 검찰수사심의위원장은 스스로 회피를 결정했다

양창수 수사심의위원장 본인 회피가 아닌 사회적 제명이다.

 

616 ‘또 양창수 수사심의위원장은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의 친분 등 시민사회단체와 국민들의 문제 제기가 거세지자 뒤늦게 이재용 사건 심의서 빠지겠다는 회피를 했지만 실상 사회적으로 제명당한 것이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검찰개혁이 아닌

이재용 불법승계 불기소 면죄부를 위한 명분이 될 수 없다.

 

검찰은 삼성족벌 세금없는 불법경영권승계를 위해 돈과 권력으로 대한민국 경제질서에 반하는 반국가 반사회적인 온갖 불법비리를 자행한 삼성재벌 마피아 범죄수괴 이재용을 기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워라.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수사심의위 개최를 신청하지 않은 꼼수?

 

양창수 검찰수사심의위원장은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고등학교 동창이다이재용과 김종중 전 미래전략실 전략팀장(64·사장)과 달리 최 전 실장은 수사심의위 개최를 신청하지 않았지만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양 위원장은 2009 5월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발행 사건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최근 매일경제에 기고한 칼럼자신의 처남이 삼성서울병원장인 사실 등에 대해서는 회피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변명했다.

 

6/1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변호인단이 신청한 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안건이 의결돼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하는 수사심의위는 오는 6/26 열린다.

 

현재 검찰개혁을 명분으로 구성된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검찰의 불공정 수사를 막는다는 검찰개혁이라는 애초의 취지를 달성하기보다는오히려 재벌총수 등 권력자들에 대한 사법적 특혜창구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대법관 시절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 발행’ 사건에 무죄 판단을 내렸던 양창수 검찰수사심의위원회위원장이 최근 삼성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작업을 두둔하는 취지의 칼럼을 언론에 기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 대법관 양창수는 이재용의 경영권 불법 승계’ 기소 적절성을 판단하는 수사심의위의 위원장 역할을 하기에 부적절하다는 논란에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절친이라는 한가지 이유로 이재용 사건 심의에서 스스로 빠졌다.

 

전 대법관 양창수는 지난달 5/22 <매일경제>에 기고한 양심과 사죄그리고 기업지배권의 승계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이재용이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불법을 저지른 일이 없다는 인식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양 위원장은 또 아버지가 기업지배권을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범죄가 아닌 방도를 취한 것에 대해 승계자가 공개적으로 사죄를 해야 하는가혹 불법한 방도라고 하더라도그 행위의 당사자도 아닌데 거기서 이익을 얻었다는 것으로 자식이 사과를 할 것인가라고 썼다.

 

양 위원장은 삼성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가 불법적이지 않았고불법성이 가미돼 있어도 이건희가 불법 행위의 당사자이지 아들인 이 부회장이 책임질 일은 아니라는 추단을 드러낸 것이다.

 

수사심의위 운영지침 11 1항은 현안위원이 심의대상 사건에 대해 사건 관계인과 친분관계나 이해관계가 있어 심의의 공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피를 신청할 수 있다고 돼있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서 공정성에 의심을 받고 있는 삼성장학생 양창수위원장이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회피 사퇴했으니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검찰은 이재용에 대한 기소 처리로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을 촉구한다.

 

이재용은 삼성의 돈을 빼앗아 오직 자신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공여와 횡령을 하고 검찰의 증거를 부인하는 이 사건에 있어피해자는 삼성과 국민이고 이재용은 범죄가해자일 뿐이다.

 

이재용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진두지휘?. "골드만삭스에도 물어봤다"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136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