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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지부 제조직들은 즉각 지부 흔들기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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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자조합원 작성일17-12-20 20:15 조회1,0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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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합의 직후 지난 지부장 선거에서 참패를 당했던 조직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노동조합을 향한 패악질을 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이 때다 싶어 발정난 망둥이마냥 설쳐대는 꼴이 너무 꼴사납다. 전대 집행부는 7대 집행부의 능력이 얼마나 배가 아팠으면 문구 하나하나 지적을 하고 사과를 받았다. 누가 보면 민투위에 한 맺힌 사람들 같다. 사심으로 활동을 하면 안된다. 당신들이 집권했으면 이만큼 따왔겠나? 그들의 야기만 들으면 현장은 곧 폭동이 일어날 분위기다.

 

하지만 실제 잠정합의안에 대해 현장의 여론은 나쁘지 않다. 임금 성과금도 적정하고 나머지 현안도 슬기롭게 해결했다고 생각한다. 평생 고생하신 퇴직자 선배님들과 사회초년생으로서 힘겹게 발딛고 있는 우리 신입사원들을 생각해서라도 마무리 지어야 한다. 더 나아가 노조가 직접 나서 안티현대를 해결하려 했고 하청노동자들과 동반성장을 추구했다. 대기업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전면에 내세운 성과라 할 수 있다. 실로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조합원 동지들의 가열찬 투쟁의지를 내년에도 힘차게 이어가려면 금요일에 실시될 조합원 총회에서 동지들의 압도적 가결로 임기가 아직 2년이나 남은 집행부 힘을 실어줘야 한다. 사실 이번 교섭은 6대 집행부가 남긴 과제를 대신 한 것 아니었나? 온갖 감언이설로 지부를 흔드려고 한다면 이는 현장을 위하는 것이 아닌 노동조합에 대한 패악질이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부영과 민투위의 집행은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