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신념을 가지고 외칠 수 있어서 너무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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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 작성일19-02-27 09:02조회14,5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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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금속노조 가입해서 청와대 집회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얼마나 무섭고 두럽고 겁이나서 숨을 쉴 수가없었습니다
우리 판매연대가 힘도없고 희망조차 없었던시절였습니다.
금속노조는 들어오고싶어도 들어 올 수도 없었고 너무나 먼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나는 힘도 없고 능력도 없고 용기도 없던 나자신이
이제는 억울하면 당당하게 신념을 가지고 외칠 수 있어서 너무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