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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36 경남 금속노조 가입하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율곡지회 창립 경남지부 2022-01-17 5742
235 경남 잘못된 매각, 잃어버린 3년, 이동걸은 책임져라 경남지부 2022-01-14 5026
234 경남 독단·불통·밀실야합 선거구획정논의 중단하라 경남지부 2022-01-12 5037
233 경남 로켓보다 사람이다. 쿠팡은 괴롭힘·성희롱 대책을 마련하라 경남지부 2022-01-10 4956
232 경남 “행복은 커피 한 잔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경남지부 2022-01-06 4992
231 경남 7년간의 기다림, 대법은 한국지엠 불법파견 판결하라 경남지부 2022-01-05 4967
230 경남 경남지부 1지회1열사 바로알기사업, 열사정신계승상 수상 경남지부 2021-12-20 5264
229 경남 해고자 복직, 현실적 답변을 내어 놓아라 경남지부 2021-12-09 5341
228 경남 경남지부 12기 임원선거, 안석태 후보조 당선 경남지부 2021-12-07 4500
227 경남 사모펀드 1천억 먹튀, HSD엔진지회 "먹튀행위 중단하라" 경남지부 2021-12-03 4290
226 경남 조선하청투쟁 역사상 첫 합법파업 성사! "우리가 해냈다" 경남지부 2021-11-12 5751
225 경남 건강관리카드제도, 대상 물질 확대하고 발급기준 완화하라 경남지부 2021-11-10 5451
224 경남 한국지엠비지회 케노피 농성, "약속대로 진환 조합원 복직시켜라" 경남지부 2021-11-08 5514
223 경남 고인이 온 몸으로 말한다 "대우조선 너희가 죽였다" 경남지부 2021-11-04 5750
222 경남 전교조 해직교사의 일침 “잘못된 것은 깨닫고 사과해야 한다” 경남지부 2021-11-03 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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