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회생하라고 지원했더니 벌금으로 쓰겠다는 한국지엠, 카허카젬을 처벌하라! > 보도자료/성명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성명
서울시 중구 정동길 5(정동 22-2) 경향신문사 별관 6층
TEL. 02-2670-9555 (가입상담 1811-9509)
FAX. 02-2679-3714 E-mail : kmwu@jinbo.net
Copyrightⓒ 2017 전국금속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