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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49 [회견문] 안전대책은 없고 오토바이만 타지 말라는 포스코 규탄 민주노총 포항시지부 기자회견 대변인 2021-02-18 6165
1348 [성명] 현대제철 불법파견 마지못해 면피성 시정명령에 그친 노동부 규탄 금속노조 성명 대변인 2021-02-19 6165
1347 [취재요청] 노사협의회 활용한 삼성의 신종 노조탄압 실태 고발 기자회견 22일 대변인 2021-02-20 6164
1346 [보도자료] 울산시의원들 대우버스 3자매각 호소하는 입장문 발표 대변인 2021-04-22 6160
1345 [보도자료] 김진숙 복직 국회 면담 대표자 국회 경위 동원 강제로 끌어내 대변인 2021-02-05 6159
1344 [회견문] 강릉 신일정밀 부당노동행위 판정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 대변인 2021-03-23 6157
1343 [회견문] 광양제철소 폭발사망사고 은폐 음주청탁 검찰고발 기자회견 9일 순천 대변인 2021-02-09 6154
1342 [성명] 10년만에 쌍용차 법정관리, 그러나 사라진 대주주 책임과 정부 역할 대변인 2021-04-27 6151
1341 [보도자료] 8일 김진숙 동지 복직 위한 두번째 노사교섭 결과와 금속노조 입장 대변인 2021-02-08 6150
1340 [회견문] 대우조선 석면피해 직업성암 외면하는 산안공단 규탄 기자회견 18일 창원 대변인 2021-02-18 6149
1339 [보도자료] 김진숙 동지 복직 첫 노사교섭, 그러나 빈손으로 나온 회사는 교섭 재개도 거부 대변인 2021-02-05 6138
1338 [성명] 18일 순천지원 포스코 사내하청 219명 전원 불법파견 인정, 회사는 즉시 직고용해야 대변인 2021-02-19 6133
1337 [성명] 대법원 25일 유성기업 어용노조 설립무효 확정판결 대변인 2021-02-25 6125
1336 [취재요청] 살인기업 포스코 최정우 회장에 대한 엄중 수사 촉구 기자회견 4일 포항 대변인 2021-03-04 6124
1335 [취재요청] 노동부 기업노조 설립취소에도 교섭 못하겠다 버티는 대양판지, 국회 기자회견 대변인 2021-03-15 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