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전체 카테고리

보도자료/성명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투쟁하는 금속노조!
노동중심 산업전환, 노정교섭 쟁취!

금속뉴스

보도자료/성명

      금속뉴스      보도자료/성명
Total 2,614건 13 페이지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성명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434 [논평] 불법파견 면죄부법이 이중구조 해소인가 대변인 2023-12-04 721
2433 [성명] 민주주의 거부한 윤석열 정권, 끝장내자 대변인 2023-12-01 776
2432 [보도자료]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손배가압류를 통해 본 가압류 제도 문제와 개선방안 토론회 결과 대변인 2023-11-30 877
2431 [성명]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9위 한국, 노동자 중심 정의로운 전환 나서야 대변인 2023-11-30 607
2430 [성명] 조양한울 노조파괴 중단하라 대변인 2023-11-29 738
2429 [논평] 현중 하청 대표 자살, 뭐가 '상생협력'이냐 대변인 2023-11-29 762
2428 [논평] 질 낮은 일자리의 이주화, 멈추라 대변인 2023-11-28 711
2427 [성명] 노조법 거부 예고, 1천만 비정규직 버릴 심산인가 대변인 2023-11-23 961
2426 [보도자료] 한국지엠 불법파견 조속 판결 촉구 기자회견문 및 사진 대변인 2023-11-21 736
2425 [성명] '노조 패싱' 현대기아 상생협력 공동선언 규탄한다 대변인 2023-11-20 941
2424 [취재요청]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 조속 판결 촉구 대법원 앞 1인 시위 대변인 2023-11-20 742
2423 [취재요청]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가처분 재판 관련 금속노조 구미지부 기자회견 대변인 2023-11-15 912
2422 [논평] '주69시간 불씨' 노동시간 개편 방향, 무노조·작은사업장엔 '재난'이다 대변인 2023-11-14 932
2421 [성명] 노동부 노동시간 개편 설문조사 발표 관련 금속노조 입장 대변인 2023-11-13 844
2420 [성명] 경제6단체 노조법 개정안 성명 관련 비정규직 대표자 입장 대변인 2023-11-13 811
서울시 중구 정동길 5(정동 22-2) 경향신문사 별관 6층    
TEL. 02-2670-9555 (가입상담 1811-9509)    FAX. 02-2679-3714    E-mail : kmwu@jinbo.net
Copyrightⓒ 2017 전국금속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